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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경으로 장애인 의료·생활체육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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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탁 기자 : 서울시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장애인 의료서비스와 생활체육 지원을 확대한다.서울시는 10일 2조 8,061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법정의무경비를 우선 반영하는 한편, 민생·미래 성장·생활안전 분야에 8,100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담았다.복지·주거 분야인 '함께하는 서울'에는 4,097억 원이 편성됐다. 서울시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주거 지원을 확대해 의료·주거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서부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