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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애아동지원센터’ 본격 운영‥1만 2688명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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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개발원이 발달지연 및 장애 위험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장애아동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서울특별시장애아동지원센터는 기존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해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확대 운영된다.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따라 설치된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로, 장애아동의 발달 수준과 가족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수립·연계하고, 발달지연 및 장애 위험 영유아를 대상으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