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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지역 예술인과 함께 만든 청렴액자 기증으로 나눔 실천

대구시·

[/시정소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처는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스칸디아모스 청렴액자와 생활물품을 지역아동센터 『봄의 집』에 기증하며 청렴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청렴액자와 생활물품 나눔〉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상생모델을 구축하고 직원 참여형 청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부사업처 직원들이 꼰작가 연구소 안수빈 작가와 함께 친환경 소재인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청렴액자를 직접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안수빈 작가는 청렴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의 취지에 공감해 액자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만 지원받고, 작업실 제공과 제작 지도 등을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했으며, 작품 제작 및 마무리 작업은 동부사업처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액자를 완성했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는 공단과 지역 예술인이 협업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됐다. 작품 ‘청렴의 길’은 푸른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길을 형상화해, 아이들이 청렴한 가치와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자연 친화적인 스칸디아모스 소재를 활용해 청렴의 의미와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동부사업처는 완성된 청렴액자를 지역아동센터 ‘봄의 집’에 전달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간식과 생활물품도 함께 기부하며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 예술인과 함께 만든 청렴액자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