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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5월 18일부터 신청… 대구시민 158만 명 대상
[/핫이슈]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기준과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구 시민 158만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월)부터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 적용으로 소득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지급하되, 인구감소지역(우대)인 서구·남구·군위군에 거주하는 시민에게는 20만 원을 지급한다. 대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규모는 1차 1,121억 원, 2차 2,490억 원으로 총 3,611억 원이다. 지난 5월 8일 마감된 1차 신청에서는 지급 대상자 18만 9,786명 가운데 17만 5,407명(92.4%)이 신청해 총 1,037억 원이 지급됐다. 1차 신청을 놓친 1만 4,379명은 2차 기간 중 첫 주 요일제 적용 없이 신청할 수 있다.2차 신청은 재산세·금융소득·건강보험료 등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