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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시정소식]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화재예방 안전사업〉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진된다.■ 재난관리기금 투입… ‘화재예방안전 추진단’ 구성대구소방은 재난관리기금을 포함한 총 3억 1,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 추진단(T/F)’을 구성한다. 추진단은 소방·건축·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요원 10명으로 꾸려지며,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