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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발화 자폐아동, 억지로 따라 말하기 시키지 마세요





상세 내용
안녕하세요. 연세말언어연구원 입니다.
대학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무발화 치료의 첫 단추는 결코 '말'이 아닙니다.
💡 언어는 빙산과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표현 언어'는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수면 아래에 있는 [언어 이전의 기술]이 단단하게 채워져야 비로소 말이 터져 나옵니다.
자폐 아동은 저마다 시간의 속도가 다르게 흐릅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표현으로 넘어가기 직전 보여주는 '미세한 변화 신호'를 치료사가 정확히 캐치해 적절한 자극을 주는 임상 내공입니다.
올바른 치료적 중재를 만난 아이들은 반드시 자라납니다. 아이가 지금 수면 아래의 빙산을 단단히 다지는 중이라 믿고, 조급함을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 아이의 무발화나 소통 문제로 혼자 속앓이 중이시라면 망설이지 말고 문자 남겨주세요. 치료 스케줄 틈틈이 진심을 다해 연락드리겠습니다.





